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르노삼성 QM3 (문단 편집) === 안전성 === QM3는 2014년 KNCAP [[충돌 테스트]]에서 과락급 점수를 받은 차들 중 하나로 '''5등급'''[[http://www.car.go.kr/jsp/kncap/result2014.jsp|#]] 을 받았다. 2017년 KNCAP 테스트중 5등급을 받은차는 '''QM3가 유일하며, 같은 년식의 [[경차]]급인 [[쉐보레 스파크]](1세대)나 [[기아 모닝]](2세대)보다도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훨씬 떨어지는 점수이다.''' 4등급을 받은 차도 없고 국내 제작사는 [[경차]]를 포함해서 3등급 이하의 차량이 전무하다. 르노삼성은 QM3가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왔다며 회피하고 있지만, 유로 NCAP과 한국 KNCAP의 평가 항목 차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. KNCAP는 정면 충돌 평가 항목이 100%, 40% 이지만 유로 NCAP 결과에는 '''정면 40%뿐이었다.''' 유로 NCAP에서 정면 100% 충돌테스트는 2015년 상반기부터야 도입된지라 QM3가 100% 정면충돌에 대한 대응설계가 미비했다고 볼 수도 있다.[* 특정 실험 상황에만 대응하여 차를 설계한다는게 말도 안 되는 것 같아보이지만, '''매우 흔한 일이다.''' 예를 들어 [[IIHS]]는 정면 100%, 40%에 이어 정면 25%를 충돌시키는 스몰 오버랩 테스트를 2012년부터 신설했는데, 처음 시행 시 안전덕후 [[볼보]]와 [[스바루(자동차)|스바루]]를 제외한 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가 처참한 점수를 기록한 사안이라던지. 결국 유로 NCAP에서도 2015년에 대 개편을 해서 40% 정면 충돌만 시행해 왔다가 100% 정면 충돌 시험도 함께 치는걸로 결정하였다.] 또한 유로 NCAP에서 테스트한 르노 캡처는 3기통 0.9리터 가솔린 모델이기에, 상대적으로 가볍고 작은 엔진을 가지고 있고, 그 덕분에 고득점을 기록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. 실제로 KNCAP 테스트 [[http://www.car.go.kr/jsp/kncap/result_view_2014.jsp?folder=2014_178_QM3&fileSeq=1&tb_index=178|QM3의 세부 평가 항목]]을 보면 정면 충돌 시 두부 보호 미흡으로 대부분의 점수가 깎였고, 부분 정면 충돌 점수에선 준수하게 나온 것을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